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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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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환경은,
환경과 인간이 상호작용 하는
지구의 역사를 새로 쓰겠습니다.

소중한 자원을 미래세대에 물려주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입니다.

월환경재난이 더욱 강해지고, 빈번해지고 있습니다. 지구촌 곳곳에서 발생한 기상이변은 불평등 문제와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일깨웠습니다.
이러한 위기는 ‘변화 없인 미래도 없다’라는 지구의 묵시록적 경고이기도 합니다.

물, 공기 등 환경은 저절로 유지되는 것이 아닙니다.
삶에 꼭 필요한 것으로 함께 지켜야 할 자원입니다.
모든 사람은 자원에 대해 동등한 몫의 권리를 갖고 있으며, 동등한 책임을 지고 있습니다. 소중한 자원을 미래세대에 물려주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입니다.

이제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경제성장만을 추구하던 지난날과 달리 자연환경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한 책임과 의무를 다해야 할 시점입니다.
허울뿐인 정책과 목표 대신 능동적인 변화와 혁신을 통해 미래에 대응해야 합니다.

월간환경은 인간 중심의 관점이 아닌 환경과 인간의 상호작용이라는 관점으로 지구의 역사를 새로 쓰겠습니다.
생태 문명 전환을 위한 주요 환경 현안에 대해 대안을 제시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언론의 역할을 새로이 정립하고 수행해 나가겠습니다.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월간환경 발행인 이미화 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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